-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이천시 호법면에서 민관 기업이 함께하는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0일, 호법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호법면 민 관 기업 골프대회'에는 7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호법면민, 관공서, 지역 기업인 등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각계각층이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회는 더크로스비 G.C에서 18팀이 출전, 3개의 코스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민 관 기업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광석 호법면 체육회장은 폐회식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쁜 일상에도 대회에 참가해 한뜻으로 즐겨주신 민 관 기업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호법면 체육회는 지역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