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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장록동 주민대표 및 부녀회 19명이 전라남도 진도 신기마을을 찾아, 성공적인 마을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됐다. 장록동 주민들은 신기마을의 성공 비결을 배우고, 이를 장록동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신기마을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을 인프라를 개선하고, '신기하다 어묵' 개발과 같은 소득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촌 2주살이 체류형 프로그램 또한 인기다. 이러한 신기마을의 성공은 지역 특성을 살린 덕분으로 평가받는다.
신기마을 김성석 어촌계장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마을에서 운영하는 신기활력센터의 자립적 운영 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장록동 주민들은 과거 장록동에 거주했던 주민이 신기마을로 귀어해 펜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귀어인의 성공 사례는 이번 견학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장록동 주민들은 마을 자원 활용 방안과 공동체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광석 장록동 통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장록동의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록동은 향후 신기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 사업과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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