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덕군이 지역 특산물인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를 시작했다.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총 6회로 구성된다. 해조류 스낵, 수산물 밀키트, 농수특산물 디저트, 수산물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직접 지도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교수진은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살린 레시피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영덕 수산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는 기회”라며 “교육 과정이 높은 만족도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수산 식품 가공업체를 유치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