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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투입돼 1:1 밀착 관리를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 지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흥군 주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만성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마감된다.
등록 및 서비스는 4월 초 시작 예정이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총 3차례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장흥군보건소 건강증진통합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숙 장흥군보건소장은 "군민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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