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장흥군 안양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양면 복지기동대는 1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다.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지원은 특히 긴급성을 요했다. 지원 대상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는 독거노인 가구로, 화장실 누수로 인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이장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복지기동대가 즉각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
복지기동대는 즉시 화장실 누수 수리를 진행했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화장실에 물이 고여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양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복지기동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