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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6일,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장흥군 청소년성장지원 실무협의체'의 첫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 협의체는 장흥군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개 주요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청소년 성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기관 간 협력 방안과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음 2차 회의에서는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 아젠다를 도출할 예정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이상돈 관장은 "장흥군 청소년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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