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대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로 구슬땀

기후변화 대응 위해 모과·체리 묘목 400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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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흥 대덕읍 새마을지도자협,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대덕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이 있었다. 대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0일, 산외동 마을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200만 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모과 묘목 200그루와 체리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작은 묘목들이지만, 미래에는 탄소 흡수원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철 협의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송병석 대덕읍장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읍장은 "우리가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의 삶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덕읍은 앞으로도 나무심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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