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문해교육 '평생배움학교' 확대 운영

8개 읍면 16개 교실, 131명 참여…학습자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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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찾아가는 문해교육‘평생배움학교’확대 운영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군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배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월 18일 개강한 평생배움학교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교육을 제공하여 군민들의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8개 읍면 16개 교실에서 131명이 참여하며 작년 5개 읍면 8개 교실 89명보다 규모가 커졌다.

영암군은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는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배움학교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학습 성과 공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 참여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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