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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이 2026년까지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30일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지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군민은 물론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합천군은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 기본"이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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