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서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열어

500여 명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 선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지난 3월 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레크리에이션, 화분 만들기, 나비 팔찌 만들기, 소방 부스 체험, 스탬프 미션,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00여 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보냈다.

팝업 놀이터는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한시적인 놀이터다.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 등에서 팝업 놀이터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당항포 관광지를 선정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밝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은 올해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있다.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