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원당천, 벚꽃 시즌 맞아 주민 손길로 깨끗하게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벚꽃 명소 환경정비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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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벚꽃 명소 원당천 환경정비 실시 벚꽃 개화 앞두고 산책로 정비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원당천이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됐다.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벚꽃 개화 시기를 앞두고 원당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하여 산책로와 하천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당천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다가오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들은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쏟았다.

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곧 시작될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원당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깨끗한 환경을 미리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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