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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홍성군에 봄 소식이 가득하다.
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목련이 활짝 피어 봄의 시작을 알렸다. 30일, 하얀 목련 꽃이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목련의 개화 소식과 함께 벚꽃 개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성군은 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목련을 시작으로 벚꽃,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이 홍성군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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