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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지난 27일 청소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회 김해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기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2명에 대한 지원 심의가 이뤄졌다.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 심의 자문 등도 함께 다뤄졌다. 김해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학습 지원 및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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