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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 나주시가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나주시는 9월까지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재기' 우려에 대해서는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나주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나주시는 현재 9월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동 정세와 종량제 봉투 공급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부 시민들의 불안 심리로 인해 과다 구매가 발생할 경우, 특정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절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나주시는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과다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많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량 및 판매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 봉투 공급은 9월까지 물량이 확보된 상태"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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