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예비·신혼부부의 행복 레시피…'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운영

맥주 만들기, 집들이 요리 등 다채로운 체험…저녁 시간 활용해 참여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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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PEDIEN] 영덕군가족센터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로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을 돕는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이다. 4월 한 달간 매주 월, 화요일 저녁, 센터 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됐다.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 부부 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함께 맥주를 만들고 집들이 요리를 하는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줄 것이다.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영덕군의 예비·신혼부부들은 사랑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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