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니어 축구·농구 대회 잇따라 성료

전국 770여 명 참가…지역 화합 도모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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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시니어 축구 농구대회 잇따라 성료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와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770여 명이 참가하며 순천은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팔마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는 전국 13개 시군에서 470여 명이 참가했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간 친선 교류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기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는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순천을 포함한 전국 10개 시군에서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준 높은 경기력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은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두 대회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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