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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 운 완'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 동안, 매주 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비만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과 함께 영양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평균 체질량지수가 3.2% 감소하고 허리둘레가 4.3cm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참여 대상은만 65세 이하의 영광군민 중 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이 부족할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스텝박스를 활용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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