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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주요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바뀐 영광군은 지난 27일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군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거 기간 동안의 공직기강 확립과 지역 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직자 특별 감찰 계획을 통해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도 추진된다.
물가 안정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감시를 강화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시장 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생산 및 유통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급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장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승용차 5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공공 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위기 대응에 나선다.
송광민 권한대행은 "지역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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