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 3년 더…전북자치도 연임 결정

공공의료 안정 및 서부권 거점 역할 강화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의료원 조준필 원장을 재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 원장을 최종 확정했다. 기존 임기 동안 안정적인 의료원 운영을 보여준 점이 연임 결정에 크게 작용했다.

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주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와 경기도의료원장 등을 역임하며 공공의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과 의료진 보강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조 원장은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연임을 통해 의료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