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포두면, 후동경로당 새롭게 문 열어…어르신들의 행복 충전소

4억 투입, 143㎡ 규모의 쾌적한 공간 조성…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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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흥군, 포두면 후동경로당 새롭게 문 열다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 포두면 후동마을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마련됐다. 고흥군은 30일, 후동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후동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도의원, 군의원, 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경로당의 탄생을 축하했다. 그동안 후동마을은 회관을 경로당으로 겸용하여 사용하면서 공간 부족으로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회의실로 주로 이용되면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공간이 부족했고, 야외 팔각정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고흥군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143㎡ 규모의 후동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류평석 후동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고흥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이 오가고 활력이 더해지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흥군은 이번 후동경로당 준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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