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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가 2026년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 목표는 고용률 66.6% 달성과 9268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다.
통영시는 30일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산업 복합 관광단지 활용, 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17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추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통영시는 저출산과 청년 인구 유출, 초고령화, 제조업 부진이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2026년까지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나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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