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2024년 '119 출동왕' 9명 선정…최다 출동은 이승연 소방사

화재, 구조, 구급 분야에서 헌신한 대원들,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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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소방본부 119출동왕 시상식



[PEDIEN] 충남소방본부가 2024년 한 해 동안 화재, 구조, 구급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약을 펼친 '119 출동왕' 9명을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19 출동왕' 제도는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되었다.

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이 207건의 출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와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구조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이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비며 1위를 차지했다.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와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가 그 뒤를 이었다.

구급 분야에서는 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가 1235건의 출동을 기록하며 최다 출동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형 소방장과 박지영 소방교 역시 천안서북소방서 소속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욱동 소방교는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출동왕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원형 소방장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정되며 꾸준한 헌신을 증명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밤낮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며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의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 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노고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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