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 가족, 전주에서 역사와 사랑을 싹 틔우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15가족 대상 전주 역사기행 성료… 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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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모 자녀 유대감 강화하고 매력적인 문화유산 체험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8일, 관내 초·중교 청소년 가족 15가족과 함께 전주시에서 특별한 역사 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주의 매력적인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어진박물관,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탐방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 다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주 편에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교과서 속 애국 역사기행'이라는 주제로 총 4회차의 역사기행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 15가족을 선정하여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받는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를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깊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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