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 참여 속 '2025년 도민참여제도' 빛 봤다

도정 참여 활성화…도민의식 및 소통 수준 향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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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가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참여 의식과 소통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민이 정책 형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다. 충청북도 도민참여 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 보고에 따르면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는 2024년 535회에서 552회로 늘었다. 도정 제안은 340건에서 451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예산낭비 신고와 안전신고 건수 역시 증가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도민참여 활성화 성과가 확인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등은 도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조미숙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민참여제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도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늘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3월 31일까지 도의회에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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