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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운남면에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회 운남에서 돈 세 고 놀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돼지고기, 세발나물, 고구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열린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돈세고 가요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돈세고 셀프 바비큐' 체험존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돈세고를 찾아라'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 기간 동안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됐다. 지역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산물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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