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읍면동 복지 협의체 역량 강화…지역 복지 '날개'

150명 위원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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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활성화를 목표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신용회복 교육과 리더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취약 가구 지원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권 지부장은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소개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창원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류 관장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사례를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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