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충주 권한대행, 2026년 주요 사업 '원활 추진' 총력

난관 사업 해결 및 공직 기강 확립 주문…5부제 동참·화재 예방 강조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가 2026년까지 추진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30일 현안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100여 개가 넘는 사업 중에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사업도 있지만, 절차상의 문제나 주민 동의, 예산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도 있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업에 더욱 집중하여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잦은 화재 발생과 관련해서는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선거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를 유지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충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