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황…양산 선수 맹활약

전국 2883명 참가, 총상금 4500만원 규모…여자부 1, 2위 양산 선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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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제공)



[PEDIEN]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황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883명의 선수가 참가해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상금은 4500만원 규모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치열한 경쟁을 불러일으켰다.

본선 경기는 황산파크골프장 1구장에서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5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양산 소속 선수들이 1위와 2위를 휩쓸며 지역 파크골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순애 선수가 1위, 강영임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여자부 4위에 신을숙 선수, 남자부 6위에 이창수 선수, 남자부 7위에 강병규 선수 등 양산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나 시장은 “특히 여자부 1, 2위를 차지한 양산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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