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빗물받이 집중 점검으로 침수 피해 최소화

2만 5천 개 빗물받이 대상, 6월까지 집중 정비…과거 침수 지역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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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동남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 2만 5000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빗물받이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동남구는 철저한 점검과 준설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의 배수기능을 책임지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다해야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빗물받이 집중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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