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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도군이 2026년 모범 및 성실 납세자 100여 명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재원 확보에 공헌한 납세자들을 선정, 표창과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이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가 대상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가 모범 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증명서가 수여됐다.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 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어야 한다.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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