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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 운남면이 지난 27일 '푸른 동행 깨끗한 운남' 발대식을 열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운남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고, 곧 열리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에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발대식에는 운남면민, 새마을협의회, 기관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협의회장은 생활 속 청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운남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투기를 감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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