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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 북방면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새봄맞이에 나섰다.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3월 27일, 국토 대청결 운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소매곡리 친환경에너지타운부터 도사곡길 일대에서 펼쳐졌다. 주민들은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히 환경 정화에만 그치지 않았다.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예방과 관리에 힘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만 예방,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보도 제공하며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 북방면 건강 플러스 위원회는 15개의 건강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걷기 운동, 건강 체조,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각 마을에서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건강 증진에 힘쓰는 중이다.
정종민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걷기운동,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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