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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 산내면이 이장협의회와 손잡고 주민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 마을별 환경정비 사업 등 산내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행정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 정보가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삼 이장협의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주민의 대변인이자 행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이 산내면 발전의 큰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논의된 건의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산내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용수 확보와 환경정비 사업에 집중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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