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논산시가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특별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내년에 개최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자부심을 담은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음을 안내하여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하며 논산의 정체성이 담긴 도로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딸기엑스포대로' 명칭을 새긴 리유저블백을 제작, 배부하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구입한 딸기와 물품을 편리하게 휴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엑스포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리유저블백 뒷면에는 엑스포 개최 시기와 슬로건을 표기, 축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지속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가 논산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거듭나고 2027년 엑스포 성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축제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관내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초 중 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 무비 제작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30여 회로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부 과정을 심화한 ‘아트스쿨 전문과정’을 신설했다.
해당 과정은 10명 내외 소수정예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아트스쿨’ 이 청소년들에게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 직업 세계를 여는 열린 진로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