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시민 고충 해결하는 '든든한 창구' 역할 톡톡

법률, 세무, 부동산 등 생활 밀착형 무료 상담 제공…시민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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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 거주 A씨는 상속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종합민원상담센터의 도움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A씨는 세무사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를 표하며, 시청의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들의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 법률, 세무, 행정, 부동산 분야에 걸쳐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부터 운영된 이 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민사, 형사, 가사 관련 법률 문제,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거래 관련 분쟁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95건의 상담이 진행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시는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법률 및 세무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행정 및 법무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동산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일상에서 법률이나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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