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로 무장한 채용 박람회 개최…250명 채용 목표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62개사 참여, AI 모의면접으로 구직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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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62개 유망 기업이 참여하여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 매칭' 서비스다. 구직자들은 AI 모의면접 부스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AI 기업 매칭 부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기업 역시 AI 매칭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 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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