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자원봉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1일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부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에는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청년봉사대, 엄마순찰대부여군지회, 백제미소로타리클럽, 부여선화로타리클럽, 부여디딤돌봉사단, 부여의경어머니회 등 관내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캠페인 구호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의 소중함을 알렸다. 특히 부여의 중심 상권과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가 어렵고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나눔’임을 강조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6월에는 자원봉사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2차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관공서, 학교, 기업 등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3차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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