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1회 매홀벤처포럼 개최…창업 열기 고조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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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제11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1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하며 창업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뿐 아니라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액셀러레이터 강연과 IR 피칭, 참가자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킹고스프링 양희원 부대표는 ‘액셀러레이터가 바라본 2026년 창업지원 정책 특징과 창업기업의 정책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업기업이 정책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에이아이코어텍과 한빅솔라는 IR 피칭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에이아이코어텍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키오스크를, 한빅솔라는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프레임리스 태양광 패널을 각각 소개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투자사, 대학 관계자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포럼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매홀벤처포럼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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