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9대 의회 마무리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 23건 안건 심의…민생 중심 의정활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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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15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2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심도 있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9대 의회는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이 면밀히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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