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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실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의 어려움으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다.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공직자들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는 출근 시간대에 맞춰 차량 5부제 동참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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