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성매매 근절 위한 민 관 경 합동 캠페인 전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성매매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성인권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성매매 관련 불법 행위 단속은 물론, 시민들에게 성매매의 심각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 활동도 펼쳤다. 불법 게시물 부착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앞으로 분기별로 유흥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과 더불어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도 강화한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되어 있다.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는 24시간 상담과 긴급 구조를 제공한다. 법률, 의료 지원은 물론 쉼터 연계와 자활 지원까지,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를 찾으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성매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