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영암 출신 박일광 작가의 초대전 '찾아 헤맨 모든 꿈'을 개최한다.
3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한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다채로운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돕는 참여형 전시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멀 인사이드'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방을 통해 밤 9시까지 미술관을 개방한다.
월요일에도 문을 여는 특별 운영이다. 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이용한 '렛츠 라인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미술관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