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위기 학생 지원 체계 구축 및 교육 활동 보호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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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2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3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발맞춰,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울시교육청 김영삼 과장이 학교 교육활동 보호 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김 과장의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의 연수를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역시 오는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같은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 기반 속에서 학생 지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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