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수학교 교사, 장애 학생 취업 위해 머리 맞대

대전특수교육원, 특수학교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 개최… 협력체제 구축 및 전문성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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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 지역 특수학교 교사들이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4월 2일, 특수학교 진로 직업 담당 교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진로 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 교사들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에는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특수학급 담당 교사, 진로 직업 중심 교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로 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 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 담당 교사들은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체험과 취업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 및 산하 기관의 사업을 소개하며 직업 전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장애인 일자리 취업 관련 강의를 통해 중증 장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분과별로 장애 학생 진로 직업 교육 운영 사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진로 직업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류재상 대전특수교육원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 교사의 장애 학생 진로 직업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 원장은 이어 “양질의 진로 직업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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