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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5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 컨설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별 상황에 맞춰 유선, 서면, 온라인,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연하게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지원 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이다.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과 성장 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도 다룬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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