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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광양시 출신 대학생 345명에게 생활비 장학금 1차분을 지급했다. 총 지급액은 4억 4천 3백만원에 달한다.
이번 장학금은 3월 3일부터 15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에 대한 것이다. 백운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생활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연간 최대 3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필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급됐다.
백운장학회는 올해 최종 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시작했다. 2029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격 요건을 갖춘 학생들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의 기부로 24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1만 7725명에게 총 14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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