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연수동에서 지역 아동들의 문학적 재능을 펼칠 기회가 열린다.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글짓기 대회의 주제는 '우리 동네 자랑거리', '가족 이웃 사랑', '충주시에 바라는 점' 등이다. 형식은 자유로운 운문 또는 산문으로 선택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행복한 연수동'을 주제로 한 6행시 부문도 운영하여 참여의 폭을 넓혔다.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다.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통합 읍면동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충주문화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부문 등 총 18편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현수 위원장은 “6년째 이어온 이 대회가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