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최근 봄동 비빔밥의 인기로 수요가 증가한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등 대표적인 봄철 농산물 2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연구원은 지난해 봄철 농산물 대상 시책사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345종에서 400종으로 확대하며 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 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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