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봉동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봉동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주 2회 셔플댄스와 월 1회 보건 교육 특강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내 혈압 내 혈당 알기' 영양 특강을 시작으로 건강 측정, 건강 수첩 관리, 질환별 영양 교육, 건강한 식습관 방법,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저염, 저당 식단을 반영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구성 방법을 익혔다.
식품 모형과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생산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식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집에서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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