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실군립도서관과 오수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지역 화가 초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수증 이벤트와 봄날 시 한 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오수도서관 역시 원데이클래스,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두 도서관에서는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임실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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